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문단 편집) ==== 2020-21 시즌 ==== 제임스 하든은 브루클린으로 떠났지만 2021년 3월 14일 현재, 동부 컨퍼런스 26승 12패로 리그 1위를 달리고있다. [[조엘 엠비드]]가 또 한단계 성장하면서 나날이 눈부시게 잘하고 있다. 그리고 브루클린 네츠와의 상대전적에서도 2승 1패로 승자승에서도 우위를 가져가면서 1위를 사실상 확정 지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클리퍼스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했고 그 사이에 네츠는 4승 2패를 기록, 동부 1위자리를 내주었다. 특히 벤 시몬스도 결장, 조엘 엠비드도 부상이 의심되는 상황이여서 끝까지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었다, [[4월 27일]], 메인 볼 핸들러인 [[벤 시몬스]]도 복귀했고 29일 애틀란타를 상대로 127-83 대승을 거두며 브루클린 네츠에 이어 동부에서 두번째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27일부터 파죽의 8연승을 달성하면서 1위 자리를 다시 뺐었다. 대부분이 10득점 이상을 해주면서 100득점이상의 경기를 거두고 있다. 5월 12일, 조엘 엠비드가 빠진 경기에서 인디애나에게 의외의 일격을 맞았고 네츠와는 2경기차가 되었다. 하지만 앞으로 남은 경기는 3경기고 그 중 두경기는 탱킹팀인 올랜도와의 경기고 이미 승자승에서 우위를 점했기 때문에 20년만의 정규리그 디비전 우승을 확정적으로 보고 있다. 이후 5월 14일 [[마이애미 히트]] 원정에서 패배했지만, 다음날 5월 15일에 [[올랜도 매직]]에게 홈에서 완승을 거두고 20년만에 동부 컨퍼런스 정규시즌 1위를 확정지었다. 5월 21일, 워싱턴이 인디애나를 찍어누르고 8번 시드를 차지하며 필라델피아의 플레이오프 상대가 [[워싱턴 위저즈]]로 확정되었다. 4차전 핵 어 벤 전략에 휘둘려 패배하긴 했지만 결국 4-1로 승리를 거두고 2라운드로 진출한다. 2라운드 상대는 [[애틀랜타 호크스]]로 닥 리버스 입장에서는 보스턴 우승 이후 계속 되온 그그컨의 저주를 깰 수 있는 기회다. 애틀랜타와 7차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지만, 7차전에서 4쿼터 막판에 [[조엘 엠비드]]의 결정적인 실책과, [[벤 시몬스]]의 부진으로 애틀랜타에게 103-96으로 패배하면서 이번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 결국 컨퍼런스 1위 시드를 기록하면서 천재일우의 기회를 잡아놓고[* 특히 이번 시즌 동부 1번 시드는 동부 TOP3에서도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받았다. 1라운드의 우위는 말할 것도 없으며, 2라운드에서 뉴욕 or 애틀랜타 or 마이애미라는 상대적 약체를 상대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1위를 놓치면 2라운드에서 TOP3 중 2팀은 무조건 만나야 할 운명이었으니...] 명백히 전력상 열세에 놓여있던 애틀랜타에게 패해 이번에도 2라운드에 머무르면서 팬들과 언론의 실망은 극에 달하고 있으며, 이제는 명백히 한계가 드러난 시몬스를 트레이드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문제는 그가 심각한 결함을 가진 플레이어임은 모두가 알고 있는데 돈은 또 로즈룰 맥스를 받는지라 가성비가 최악급으로 낮다는 점으로, 과연 어느 팀이 선뜻 샐러리에 큰 부담을 안아가면서까지 그를 교환해갈지 미지수이다. 그렇다고 대책없이 그냥 안고 갔다가 다음 시즌에 비슷한 문제가 터지면 계약기간이 얼마 안 남은 엠비드가 언해피를 띄우고 다시 긴 리빌딩의 터널에 빠지게 되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 수 있으니 식서스 프런트 입장에서는 심각한 고민이 필요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